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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힘든지... 나이가 들어가면서 왜 이렇게 힘들고 되는일도 없고 슬픈일들만 가득하고 마치 누가 내인생에 저주만 쏟아부은거 처럼 되는일이 하나도 없는지.. 잘되어가던일도 하나하나 꼼꼼하게 신경쓰던 일도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아니면 다 끝내고 아무도 없는곳으로 떠나야하는지 마치 나만 인생의 루저나 피해자로 전락해버린것 처럼 다 포기해버리고 싶은마음.. 진짜 요 몇년간 왜 이렇게 삶이 놓아버리고 싶을 만큼 힘든건지.. 진짜 다 놓아버리고 싶다.. 모든걸.. 그러고 싶은데..용기는 안나고..그렇지만 살고 싶진 않고.. 마음을 그냥 툭- 털어버릴수 있는곳이 여기 밖에 없네..
세상에 내편이 있을까... 사회생활을 하든 무엇을 하든 나를 온전히 믿어줄 사람이 있을까..존재나 할까...
직장생활 중 나만 되고 너는 안되! 라는 이기주의적 생각 직장동료중 나이가 많은 B가 있는데 항상 높은 직위의 상사가 오면 일 하지도 않다가 갑자기 일하는 척 하다가 상사가 가면 나이가 고위벼슬이라도 되는지 이것해라 저것해라 하는지 그러면서 일 안한다 못한다 그러고.. 그러면서 나때문에 다른사람때문에 못한다 그러고.. 왜 이렇게 뻔뻔한지 그러다가 옆에 있는 사람들 스트레스로 인해 병걸리는건 상관 안하지 어떻게 본인이 하면 당연하고 본인이 제외되면 그러는지 알수가 없어.. 같은 직급인데 무슨 카스트제도도 아니고 지금 21세기에 나이로 이래라 저래라 하고 본인은 인터넷 강의나 듣고 뭐 하는거지?? what the... 참 욕이 나오는데 참아야 하고 진짜 왜 이렇게 stressful하게 일해야 하는지 뭐라하지 능글능글 한건지 뻔뻔한건지 좀 꼰대같은건지.. 하아.....
"거짓말" 요새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중에 가장 힘든게 타인의 거짓말로 인해 나에게 영향이 온다는 것이다. 타인을 A라고 편의상 부르겠다. "A가 그러던데 너가 다른사람 한테 내 욕을 했다면서? " 라는 말들이 제일 맣이 들었다.. 그러다, 내가 정확한 증거나 증인들과 알리바이를 설명하고 나면 다들 " A가 너한테 악감정이 많은가봐." "너 없을때 너 욕을 많이 하더라?" 라는 말도 많이 들었다. 하긴 A가 너에 대해 안 좋게 말하고 다니긴 했지.. 내가 들은 이야기만 10개 이상이니... 말로 하자니 안 통하고 법으로 하자니 시간이 오래 걸릴거 같고 돈도 깨질거 같고...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많아진다.. 여지껏 어떻게 살아왔든 어떻게 행동하던 크게 타인에 대해 상관하지 앟아 왔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다...
그렇게 즐겁지 않은 추석연휴 그렇지만 즐거워 지기를... 이제는 무언가 연휴나 명절이 되면 크게 막- 즐겁거나 그렇지 않고 사람들의 잔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현실이 너무 슬프다. 학생때는 대학이야기, 대학생때는 취업이야기, 직장에 다닐때는 결혼이야기, 결혼하고나면 자녀계획 이야기.. 어찌 이런 이야기는 매번 바뀌지 않는 건지... 그렇다고 딱히 잘난것도 아닌데.. 이제는 제사 지내고 나서 여행이라도 가야하는 건지.. 이제는 스트레스에서 좀 벗어나고 싶은데.. 자꾸 블로그의 방향이 신세한탄으로 가고 있는거 같은데... 이제 정상적인 방향으로 틀어야지.. 매번 이렇게 블로그에다가 신세한탄만 할수 없는 노릇이니.. 어릴때만 해도 명절이나 연휴가 그렇게 즐겁더니.. 이젠 아니야 !!!!! 아니라고 !!!!! 추석만 지나면 책 리뷰나 추천해주고픈 도서나 생활이야기로 방향..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법 내가 다니는 곳에 항상 남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좀 많이 있는 편인데.. 어느날 내가 일하고 있다가 잠깐 쉬러 갔는데 내 험담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들어보았더니 "두말 한다"라고 한다.. 그러면서 본인 평가를 좋게 하기를 바라는 건 어불성설이 아닌가 싶네.. 일을 하는 곳에 특성상 아이들도 많이오고 책도 많이 있는 편인데 그런데도 상관없이 자기 마음대로 해버리는 사람들을 보면 머릿속에서 마음속에서 얼마나 화가 치미는지 하아.. 욕을 할수도 없고 참 답답하네... 참.. 사람 마음이란게 ... 요새는 한 사람을 지목해서 짜증을 들어주는 사람으로 생각 하는 건지.. 왜 이리 사람들이 짜증을 많이 내는건지.. 그러면서 본인들 기분 그거 하나 이해해주지 못하냐고 짜증... 내가 왜 들어주어야..
고민토로.. 인관관계.. 세상에 제일 어려운게 인간관계.. 즉 사람을 대하는게 가장 어려운거 같아요. 내가 대화에 끼지 못하면 내가 욕을 먹고 뒷소리를 듣고 내가 욕을 듣지 않으려면 상대방에 대한 욕과 험담을 해야 한다는 현실이 저를 옥죄어 오네요. 나이를 먹으나 덜 먹으나 사람관계는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제가 일하는 곳은 특히 더 심한데요. 특히 한쪽의 성비가 더 많다보면 다른 성의 상태가 적을수록 그런 특수성이 더 발생하게 되죠. 물론. 욕을 하는 사람이나 안하는 사람이나 잘 하지 못하는 행동인줄 압니다. 그런데 이렇게라도 하지 않는다면 내가 욕을 먹고 험담을 들어야 하는거죠. 이런 뭔가 약육강식의 행태는 어딜 가도 변하지 않는거 같아요. 비스토리 블로거 님들도 인간관계에 어려운점을 어떻게 슬기롭게 견디시는지 궁금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2018년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